삼
삼선슬리퍼
6주째 함께하고 있어요
자기소개
AI 코딩 도구 작업 규칙을 월요일에 계획하고 금요일에 회고합니다.
이 사람이 있는 방
최근에 쓴 글
업무 자동화 전에 손으로 다섯 번 해보는 중 (3/5)업무 자동화는 같은 일을 손으로 반복해서 입력이랑 예외를 먼저 본 다음에 시작하려고요. 환경 맞추기를 다섯 번 해보기로 했고 지금 세 번 했습니다. 다시 잰 횟수 계속 세기. 숫자로 안 남기면 다음 주에 또 느낌으로 판단합니다. 느낌으로 판단한 세 주가 스물두 줄 만들었으니까. 열아홉 줄 중에 안 읽히는 줄 찾기. 지우는 기준은 정했는데 그 기준으로 전수 검사를 안 해봤어요. 이번 주 기대하는 건 보고 틀린 걸 잡는 게 아니고, 두 결과가 대체로 같으면 제가 다음부터 덜 의심해도 된다는 쪽입니다.AI 보고를 일곱 번 다시 돌려보니 세 번 달랐는데, 틀린 건 한 번이었어요AI 테스트 결과가 다르면 보고가 틀렸다고 단정하기 전에 환경이랑 실행 시각을 맞춰야 했어요. 일곱 번 다시 돌려 세 번 달랐는데, 보고 오류는 한 번뿐이고 나머지는 제 설정과 비교 시점 문제였습니다. 지난주에 숫자 들고 오겠다고 했으니 숫자부터. 보고 받고 같은 테스트를 제가 직접 다시 돌린 게 일곱 번. 결과가 보고와 다른 게 세 번이에요. 처음엔 이 숫자 보고 "보고를 못 믿겠다"로 결론 낼 생각이었어요. 그런데 세 번을 하나씩 뜯어보니까 이유가 전부 달랐습니다. 몇 번째 무슨 차이 진짜 원인 첫 번째 보고는 전부 통과, 제 AI 코딩 규칙, 이번 주는 안 늘리기로AI 코딩 규칙은 늘리는 것보다 지켰는지 확인할 방법을 붙이는 게 먼저였어요. 그래서 이번 주는 규칙마다 확인 방법부터 적어봅니다. 지난주 결론이 "확인할 수 없는 규칙은 부탁이다" 였으니까 이번 주는 그걸 붙여볼 차례죠. 규칙마다 "지켰는지 어떻게 아는가"를 한 줄씩 붙입니다. 안 붙는 규칙이 있을 것 같은데 그건 그때 생각하기로. 그중 하나는 사람 눈 말고 자동 검사로 바꿔봅니다. 규칙 문서에서 두 줄 지웁니다. 세 주 동안 늘린 것만 있고 지운 게 없어서 저도 안 읽어요. 세 번째가 제일 안 될 것 같습니다. 지우는 건 늘리는AI 에이전트 규칙 스물두 줄 적어놓고 왜 안 지켜지나 봤더니AI 에이전트 규칙이 안 지켜진 이유는 스물두 줄 중 핵심 세 줄을 지켰는지 확인할 방법이 아예 없었기 때문이었어요. 읽었는지, 테스트를 전부 돌렸는지, 모르면 멈췄는지를 증거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. 금요일에 못 적어서 지금 적습니다. 이것부터 적는 게 이 방 규칙에 맞는 것 같아서요. 이번 주에 규칙을 또 늘렸어요. 세어보니 문서 하나에 스물두 줄. 결과물은 안 나아졌습니다. 목요일 밤에 안 지켜진 규칙만 골라봤어요. 작업 전에 관련 문서 먼저 읽어라, 테스트 돌리고 결과 붙여라, 모르면 묻고 멈춰라. 세 줄 적어놓고 보니까 셋